What drives us every day?
애플의 창업주 스티브잡스가 파산 직전, 동료들에게 던진 질문입니다. 이 질문은 현재의 애플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
내가 나에게, 우리 조직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고 주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자기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.
질문할 틈이 없는, 빠르게 정답만을 외치는 한국사회에서,
빨리 빨리 정신없이 흘러가며 놓치는 질문들이 너무 많습니다.
시간이 오래 지나고나면 기억도 나지 않고,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할 힘조차 자라나지 못한 채 내 삶을 흘려보내기 쉽습니다.
나만의 생각, 말, 시간을 갖는 것부터가 나를 사랑하고 가치있게 대해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도 이야기 했고 그 말 한 마디가 소크라테스의 모든 말들을 하나로 압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고 나에게 계속 계속 질문을 들이다보면 나의 진로도, 인간관계도, 자존감도 모든 것은 내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.
바쁜 사회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나만의 자기문답 다이어리, 보름달 다리어리와 함께 2025 새해를 시작해보아요!